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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동민자역사 분양했던 최모본부장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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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동 작성일22-12-24 13:59 조회8,802회 댓글2건

본문

2021년 5월 루카 분양 현장에서 알게된 최모본부장이 창동민자역사 분양 사무소에 있다해서 2021년 8월 16일부터 강남역 7번출구 앞에 있는 분양사무실에 분양 직원을  파견하고 사이드로 직원을 캐어하는 조건으로 팀장 수수료의 50%를 지급 받기로 하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팀장 수수료가 0.8%라고 하고 0.4%씩 나누는거다 라고하여 그런줄 알았더니 원래부터 팀장 수수료가 1%로 였으며 그후에도 팀장 수수료가 올랐는데도 아무말 없이 진행하더라구요

직원이  처음 분양된 2021년 8월 20일에 2건 분양가격 728,800,000원을 분양했는데 0.4%의 수수료를 본인의 이름으로 280만원을 입금해 주고 그후 2021년 12월 31일법인으로 1000만원을 입금해주고 수수료 지급이 끝이라고 하여 받았습니다. 그 후로는 아무런 수수료도 지급 받지 못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직원이 총 16건 분양 매출금액으로는 6,789,600,000원을 분양 하였으며 팀장 수수료 50%인 0.4% 계산하여도 총 27,158,400원이며 지급 해준 12,800,000원이지만 미지급된 수수료가 총 14,358,400원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모본부장은 위 금액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없었으며 속이고 지급할 생각도 없이 현장을 마무리 하였고 추후에 알고보니 원래 8월에는 팀장 수수료가 1% 였으며 9월 말부터는 1.5%로 인상된 사실도 숨기며 지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현재 민사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 했고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최모본부장이 미지급한 0.4% 수수료 14,358,400원과 인상된 수수료 0.1%와 0.3%에 대한 18,184,800원 합 33,271,200원의 지급 명령을 각각 신청을 했으며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분양미디어에서 어떤 도움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위와 같은 내용이 사실이며 이런 분양 담당자는 이 바닥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더 심하게 당하신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내서 알리다 보면 마음이라도 편할테니 이런 곳이라도 적어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이달휴님의 댓글

이달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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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유대근님의 댓글

유대근 작성일

어이쿠 복잡하네요
아무쪼록 잘해결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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